이제 선처는 없다.
축하합니다!
'빠른 은퇴'는 좋다는 김대호.
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.
솔직 담백.
허를 찔렸다,,
디자이너 출신, 현재 '부동산테크(프롭테크)' 스타트업 임원으로 재직 중.
유재석도!?
"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"
오옷!
오히려 호감?!
이별은 할 수 있지만...
나 혼자 산다 종신계약설??
설렘으로 가슴 터지지
요즘에도 이렇게 하는구나..
몰래 배웠다.
아나운서의 책임감.
퇴사를 말리는 이유?
"구석에서 손을 들고 서 있겠다"-김대호 MBC 아나운서
욕심날 만도 한데... 대단...